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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분석] LIG넥스원, 쌓이는 수주 잔고와 성장성...올해가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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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이 국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사업의 핵심인 '천궁-II'의 해외수출을 확대를 위해 넘어야할 산도 여전히 많아 올해가 외형 성장의 고비가 될 전망이다. 13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1976년 설립된 금성정밀공업을 모태로 1998년 설립됐다. 2007년 LIG넥스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이후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해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 등 첨단 무기체계를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종합방위산업체로 성장한다. 현재는 4차 산업혁명 연계 무인화, 드론, 로봇, AI, 사이버전 등 미래기술 확보와 국방·민수 기술교류 기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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