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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분석]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강자 클로봇, 소프트웨어 기술력 '눈길'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클로봇이 업계에서 인정받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실용적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핵심 솔루션을 바탕으로 향후 대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사업 확장 가능성도 밝다는 전망이 나온다. ◆ 업계서 인정받은 기술력…대기업 '러브콜'클로봇은 2017년에 설립된 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출신인 김창구 대표 이사가 창업한 회사다. 유료라인클로봇은 설립 바로 다음 해인 2018년에 현대차와 롯데그룹으로부터 지분 투자를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최근의 파트너십이다. 지난 2024년 10월에는 현
[IR분석] 넥센, ‘PBR 0.2배’의 침묵 깨고 올해 비상…기술력과 주주환원의 황금교차점
넥센이 본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막대한 자산 가치를 보유하고도 시장에서 철저히 소외된 ‘딥밸류(Deep-Value)’ 기업으로 재조명받고 있다.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인 넥센타이어를 핵심 계열사로 둔 넥센은 사업형 지주사로 단순히 자회사를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고무 제품 제조와 물류 사업을 직접 영위하고 있다.넥센의 2024년 연결 매출은 3조 2,143억 원으로 현재까지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특히 최근 AI 타이어 설계 기술 도입과 전기차(EV) 전용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질적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더해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라는 강력한 주주환원 카드를 꺼내
[IR분석] “세포 MRI로 반도체 꿰뚫다”...토모큐브, 흑전은 시작에 불과
토모큐브는 그동안 ‘기술력은 독보적이지만 수익성은 미지수인 벤처’라는 의구심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통해 토모큐브는 그동안의 의구심을 실적으로 불식시켰다. 창사 이래 최초의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기술력이 어떻게 숫자로 치환되는지를 증명해 보인 것. 이제 시장의 시선은 단순한 흑자 기업을 넘어, 전 세계 바이오와 반도체 산업의 검사 패러다임을 바꿀 ‘글로벌 계측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다.◆4분기 흑자 전환과 수익 구조의 체질 개선 주목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모큐브는 지난해 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대한민국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 가야 할 모범 답안을 제시했다는 평
[IR분석] 신한금융, 깜짝 성적표 내놓았다...주주환원 레벨업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이 4분기 호실적을 내놓았다. 비이자이익이 확대되며 시장기대치를 충족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호실적을 발판으로 주주환원을 레벨업한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이익체력 튼튼, 판관비 및 대손비용 선방'이익체력의 확인' 신한금융이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금융 지난해 순이익은 4조97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 늘었다. 4분기만 떼놓고 보면 순이익은 510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소폭 줄었다. 희망퇴직비용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한 탓이다. 이를 뺀 경상이익을 보면 안정적인 이익체력을 확인했다. 4분기만 떼놓고 보면 이자이익은
[IR분석] 차백신연구소, '비전 2.0' 선포…R&D 넘어 상업화 박차
차백신연구소가 독자적인 면역증강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 상업화와 매출 창출을 본격화하는 '비전 2.0'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단순 바이오텍을 넘어선 미래형 제약회사로의 변모한다는 방침이다.◆ 세계 최초 'TLR2/3 복합제' 면역증강제 플랫폼 보유차백신연구소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은 3세대 면역증강제(Adjuvant) 기술이다. 기존 1·2세대 면역증강제가 항원을 천천히 방출하는 데 집중했다면, 차백신의 기술은 면역 세포의 수용체(Receptor)에 직접 작용하여 면역 반응을 극대화하는 3세대 면역증강제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유
[IR분석] 엠디바이스, 中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혜 '톡톡'
국내 반도체 스토리지·서버 강소기업 엠디바이스가 인공지능(AI) 확산의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 AI 서비스 확대에 따라 데이터 생성량이 폭증하면서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서버 사업이 고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중국 '동수서산(東數西算)' 정책 등 국가 주도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향후 성장 여력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반도체 스토리지·서버 전문…AI 확산에 수혜엠디바이스는 2009년 설립된 글로벌 반도체 스토리지·서버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설립 초기부터 고다층 인쇄회로기판(PCB) 적층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IR분석] 피에스케이, ‘지정학적 수혜’와 ‘AI 수퍼사이클’ 업고 올해 ‘비상’
국내 전공정 핵심 장비사인 피에스케이(PSK)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향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주력 제품인 PR Strip(감광액 제거 장비)의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의 지정학적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5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피에스케이는 1990년 설립된 이후 반도체 전공정 세정 및 식각 장비 분야에 매진해온 강소기업이다.1994년 200mm Dry Strip 장비 개발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2001년 세계 최초로 300mm Asher(애셔)를 양산 라인에 납품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후 2010년경 글로벌 시장 점유율 34%를 기록하며 세계 1위 자리에 올라섰으며, 현재는
[IR분석] 현대로템, 1보 후퇴 2보 전진...실적개선 계속 된다
현대로템이 지난해 4분기 성적표가 좋지 않았다. 증권사는 올해 상반기 바닥을 찍고 하반기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적걔선세가 꺾이지 않아 어닝쇼크에 따른 주가조정시 포트폴리오에 더 담아야 한다는 분석이다.◇폴란드 K2 인도수량 20대로 전분기 대비 28대 감소"위기는 기회" 현대로템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가 발생했다. 그러나 실적개선세가 유효한 만큼 주가가 출렁거링 때 비중확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다. 현대로템의 지난해 4분기 전체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4분기 매출액 1조6256억원, 영업이익 2675억원으로 각각 12.8%, 65.4% 늘었다.그러나 영업
[IR분석] 디티앤씨알오, '원스톱 서비스'와 'AI'로 신약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임상시험수탁(CRO) 기업 디티앤씨알오가 신약 개발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K-바이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 디티앤씨알오는 해당 서비스에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CRO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비임상과 임상을 잇는 '원스톱 솔루션' 핵심 경쟁력디티앤씨알오는 비임상부터 임상시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원스톱 솔루션' CRO 전문기업이다. 지난 2022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유료라인디티앤씨알오의 최대 강점은 비임상과 임상 시험, 그리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컨설팅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
[IR분석] 큐리오시스, 단일 장비를 넘어 제조 플랫폼으로 진화
바이오 산업의 고도화는 실험실 풍경 자체를 바꾸고 있다. 실험 규모는 커지고 데이터의 정밀도와 재현성에 대한 요구는 높아졌지만, 여전히 많은 연구 공정은 사람의 손에 의존한다. 이 지점에서 ‘랩 오토메이션(Lab Automation)’은 효율성 개선을 넘어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큐리오시스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단일 장비 제조사를 넘어 공정 병목을 해결하는 제조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세포 이미징에서 출발한 도전, 큐리오시스의 기업 스토리큐리오시스는 2015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바이오 자동화 솔루션 기업이다. 회사의 출발점은 ‘바이오 연구에서 가장 불안정
[IR분석] 제이오, 독보적 CNT 기술력…'글로벌 나노 소재' 시장 선점 가속
탄소나노튜브(CNT) 전문기업 제이오가 단순 소재 공급을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이차전지 장비와 반도체 소재까지 영토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고 특정 업체에 편중된 매출 구조를 탈피할 계획이다.◆ 플랜트 EPC 기반의 31년 업력…배터리 핵심 소재 ‘CNT’로 사업 확장제이오는 31년의 업력을 가진 기업으로, 초기에는 플랜트 엔지니어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3년 전부터 CNT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해 왔으며, 현재는 첨단 나노 소재 제조·판매와 플랜트 EPC 서비스를 병행하는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제이오 관계자는 "오랜 플랜트 사업
[해설] 내년부터 도입되는 새 회계기준, 투자 전 영업손익 주의해야
카카오의 지난 2023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608억 원이다. 그러나 내년부터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1118호(이하 K-IFRS18)가 시행되면, 카카오의 영업손익은 1조4214억 원의 적자로 전환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걸까?유료라인 K-IFRS18는 '재무제표 표시와 공시'에 대한 규정이다. 2024년 11월 초안이 발표된 뒤, 2025년 3월 각계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안이 공표됐다. 상장기업은 확정안에 따라 2027년 1분기부터 K-IFRS18에 맞춰 재무제표를 결산해야 한다.손익 항목을 영업손익과 영업외손익으로 구분하는 현행 기준과 달리 K-IFRS18는 ▲영업범주 ▲투자범주 ▲재무범주로 구분한다. 투자 및 재무범주 이외의 항목
[IR일문일답] LS일렉트릭,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중심에 서다
LS일렉트릭이 2025년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초고압 변압기와 배전반을 중심으로 고부가 수주가 급증했고, 수주잔고는 5조 원 시대를 향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단기 실적 호조를 넘어 중장기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평가도 달라지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208억 원, 영업이익 1,302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영업이익은 8.6% 증가했으며, 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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