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와 톡신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휴메딕스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을 이겨내고 4분기 실적 도약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해외시장에서 매출이 매년 늘어나고 있고 사업다각화에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증가를 기대해 볼 만 하다.
22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휴메딕스는 2003년 2월에 설립돼 인체에 높은 안전성을 가진 생체 적합성 히알루론산 응용핵심 원천기술을 활용한 필러와 관절염치료제를 국내 및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