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좋은 성적표를 내며 연간 영업이익 2조 원 클럽에 도전하고 있다. 신회계제도 시행 호재에다 손해보험 상품, 상해, 질병 보험, 제3보험 상품, 개인연금, 퇴직연금 등 다양한 보험상품 다각화에 성공하며 안정성이 탄탄해졌다는 평이다.
◇3분기 누적순이익 1조8665억 원, 사상 최대
삼성화재의 질주가 거침없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준호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