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NC)가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기업 분할을 통해 4개 자회사를 신설하고 책임경영과 자생력 확보에 나선다.
NC는 이번 분할로 책임경영과 자생력 확보를 강화해 리니지를 제외한 신규 IP 개발과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21일 NC는 임시 이사회를 열고 단순·물적 분할을 통해 4개의 자회사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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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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