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기차 캐즘으로 주가가 반 토막난 2차전지 관련주가 최근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 기준금리 인하의 대표 수혜주로 분류됨과 동시에 정치적 이슈와 저렴한 주가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는 리튬가격 하락과 전기차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어 아직 2차전지 관련주식의 저점을 파악하기 이른 시점이라고 회의적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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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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