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엔씨소프트, 하락의 끝이 보인다…하반기 담금질 시작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NC)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옥 전경 (사진=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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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이하 NC)가 기존 게임의 매출 하락과 성장성에 대한 의심으로 지난 2021년 100만 원을 넘었던 주가가 16만 원 선까지 하락했다.

올해 역시 배틀크러시의 부진과 리니지2M, 리니지W의 정체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매출 기대감이 꺾인 상황이다.
다만 NC는 자체 비용 절감 노력과 함께 다양한 투자를 통해 신규 게임 라인업 확장하고 있어 내년 실적 반전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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