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에이피알, 2분기 실적에 실망 말고 하반기 믿고 ‘줍줍’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에이피알 본사 (사진=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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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이 지난 10년 성장 역량을 올해도 이어갈 전망이다. 에이피알은 올해 2분기 여전한 성장에도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며 주가 크게 하락했다. 다만 하반기 캐파 증가와 신제품을 통한 성장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매수 기회라는 평가다.

2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2014년 10월 10일에 설립해, 뷰티 및 피부미용기기, 패션,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6개 브랜드(메디큐브, 에이프릴스킨 등)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큐브는 뷰티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뷰티 디바이스라인 'AGE-R'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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