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소속 아티스트들의 연이은 복귀 소식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아티스트 부재에 주가 하방에 영향을 미친 만큼 메이저 IP의 복귀 소식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증권가는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반기에도 여전히 영업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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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