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기존 화학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동박과 반도체 소재인 글라스기판을 탑재하고 실적 부진의 터널을 벗어날 전망이다.
또 올해 말레이공장 가동률 증가로 동박의 원가는 낮추고 생산효율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전기차 시장의 회복에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소재 부문에서도 내년 글라스기판 발 호재가 기다리고 있고 ISC 인수로 소켓부문의 실적 증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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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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