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인베스트먼트가 지난해 3월 코스닥 상장 이후 처음으로 IR(기업설명회)를 했다. 이날 IR에서 그동안 쌓은 트랙레코드(투자 이력)와 실적개선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벤처캐피탈이 될 수 있도록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형 펀드 결성 능력을 보유한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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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