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엔터 대장주인 하이브는 최근 3년간 9팀의 걸쭉한 신인을 배출한 만큼 레이블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견해다. 이미 주가가 많은 조정을 받은 상황에 상반기 실적회복 가능성이 커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하이브는 2005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설립한 음악 기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다.
사진=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종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