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엔터대장 하이브, 레이블의 가치가 만들어낼 미래

사진=하이브

사진=하이브

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중국발 음반 공구 감소 등으로 엔터 관련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다시 엔터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는 올해 1분기부터 대형 신인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고 성장성 역시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엔터 대장주인 하이브는 최근 3년간 9팀의 걸쭉한 신인을 배출한 만큼 레이블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견해다. 이미 주가가 많은 조정을 받은 상황에 상반기 실적회복 가능성이 커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하이브는 2005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설립한 음악 기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실시간 IR취재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