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현대이지웰, ‘복지는 줄지 않는다’....악재 해소에 성장은 열려

사진=현대이지웰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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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조 원 시장을 넘긴 복지포인트 시장에서 현대이지웰이 해자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이지웰은 지난 2021년 3월 현대백화점그룹 편입에 편입된 이후 부실 자회사를 털어내고 효율화를 추구하며 편입 3년여 만에 과반이 넘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 중이다.
공공기관을 넘어 이제는 사기업 전반으로 업력을 확대하며 향후 꾸준한 매출성장성과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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