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삼천당제약, 내가 제2의 알테오젠이 될 상인가

삼천당제약 본사 (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본사 (사진=삼천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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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바이알 및 사전충전주사제형인 프리필스 시린지(PFS) 두 제품을 국내 허가 신청하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유럽 5개국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미국 특허 만료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천당제약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위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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