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웨더는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업체다. 플랫폼을 활용한 DSP사업모델로 승부수를 던졌다. DSP 사업모델은 데이터(Data), 제품(Product), 서비스(Service) 측면에서 시너지를 내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 DSP모델을 바탕으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다양한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날씨관리가 개인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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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