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이하 네이버웹툰)가 미국증시에 오는 6월 상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웹툰 산업 전반에 훈풍이 기대된다.
특히 국내 대표 콘텐츠 유니버스 전문 제작사 와이랩은 네이버웹툰의 주요 거래처인 만큼 상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될 전망이다.
22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와이랩은 웹툰 제작, 웹툰IP를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 웹툰 교육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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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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