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자람테크놀로지, RISC-V에 집중할 시점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자람테크놀로지)

백준현 자람테크놀로지 대표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자람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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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테크놀로지가 노키아 향 오픈소스 명령어 집합인 'RISC-V(리스크 파이브)'기반 칩 개발과 퀄테스트 통과 및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현재 통신칩 시장에서 RISC-V가 가장 중요한 설계 기술로 부각되고 있고 자람테크놀로지가 국내 유일 RISC-V 칩 설계가 가능한 해자 기업이기 때문이다.
26일 컨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 1월 27일에 설립돼, 통신 반도체 및 주요 통신 부품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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