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유텍이 공급망관리(SCM)과 생산관리(MES) 등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티라로보틱스와 현준에프에이를 자회사로 로봇사업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팩토리가 전체 매출의 70% 가량을 차지하지만 점차 로봇사업의 매출을 늘리며 미래 먹거리에 대한 준비를 확대하고 있다.
16일 캠퍼니가이드에 따르면 티라유텍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SCM과 MES 설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