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초호황기에 접어든 국내 화장품 산업이 내년까지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기초화장품과 더불어 색조화장품이 부상하며 수출을 견일할 것이란 분석이다. 반면 내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류산업은 올해까지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내년부터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 화장품, 기초와 색조의 '투 트랙' 수출 성장 가속화
내년도 국내 화장품 업체들의 수출 성장이 기대된다. 수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을 기초와 색조화장품의 '투 트랙'이다. 특히 서구권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인디비티(K-indie B) 저가 브랜드들이 수출 판로를 확대하면서 장기 성장 사이클을 그려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