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심텍, 적자 속 CB 발행과 해외 증설로 초석 다져…주가 내년이 더 기대

심텍 본사 전경 및 공장 내부 이미지. (사진=심텍)

심텍 본사 전경 및 공장 내부 이미지. (사진=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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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침체 속에서도 적자 탈출과 미래 성장 동력을 동시에 모색한 심텍이 반도체 반등 사이클로 또 한번의 성장이 전망된다.

심텍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전환사채 발행과 해외 공장 증설이라는 양면 전략을 택하며 미래를 준비한 점이 빛을 보게된 셈이다.
관련업계는 심텍이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 사이에서 투자를 확대한 점과 AI·데이터센터 수요 기대감 등이 시너지를 내며 내년 본격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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