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오랜만에 좋은 성적표를 냈다. 뚜렷한 신작이 없어도 거둔 성과라 시장은 주목하고 있다. 아이언2같은 신작 모멘텀까지 더해지면 지금보다 실적이 레벨업하며, 주가도 재평가받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기전 PC와 모바일 IP 게임, 매출반등세
엔씨소프트를 보는 투자자의 눈이 달라지고 있다. 부진한 실적에 시달리다가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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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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