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이하 우리금융)의 비은행 강화 퍼즐을 맞췄다. 동양생명, ABL생명 자회사 편입이 3분기 실적에 본격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은 비은행부문이 두툼해지며, 저평가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2분기 기준 보통주자본비율(CET1) 12.76%, 역대 최고
"은행만 효자가 아니다?" 우리금융이 2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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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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