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신작 흥행 효과와 비용 절감 및 무형자산 손상비용 해소 등으로 매출과 이익률이 크게 개선되며 그동안에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에서 해외시장 매출이 대부분을 이뤄내며 장기적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하반기에도 대형 신작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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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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