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High Multiplex PCR(DPO, TOCE, MuDT 등) 기술에 힘입어 유럽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벌어들이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독일은 그 유럽의 핵심 거점 중 하나로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2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씨젠은 2000년 유전자 분석 기술 및 시약 개발을 위해 설립되어 분자진단 시약의 개발, 제조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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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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