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잔고 4.7조 돌파…가스터빈 주도 성장 ‘가속’

사진=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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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스터빈 기반의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의 대형 복합화력발전소(CCPP) 프로젝트를 연이어 확보하며 연간 수주 목표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선 모양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원전·풍력 중심에서 가스터빈·서비스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가시성 및 수익성 개선이 동반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동 수주만 4.3조…CCPP 중심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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