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의 경영권 인수전에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가 뛰어들며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롯데렌탈이 수익성 대비 저평가된 상황에서 렌탈 분야에서 성장성이 증명된 만큼 인수를 놓고 찬반 의견이 나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인수전에서 공정거래위원회의 승인이 개인주주들에게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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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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