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2차 전지 위기론에 불똥이 튀고 있다. 글라스기판 쪽으로 사업포트폴리오 변경하며 대규모 투자를 집행한 탓에 기대보다 우려가 앞선다. 시장은 오는 2026년 글라스 기판 양산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1분기 시장기대치 하회, 적자 지속
'아직도 적자' SKC 1분기 성적표를 놓고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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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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