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첨단소재가 디스플레이용 필름 사업으로 눈에 띄는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20%이상의 영업이익률과 판관비 통제에 들어가며 디스플레이 사업 부진에도 매출 성장과 이익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오너일가가 자회사 지배력 강화에 나서며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가에 긍정적 시그널이 포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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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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