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주들의 무덤으로 평가받던 두산에너빌리티가 신에너지 시대에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의 효율과 많은 전력사용량을 대체하기 위해 원전과 LNG복합발전이 주목받으며 두산이 가장 잘 하는 사업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원전 사업 등의 부각으로 가파르게 주가가 상승 중으로 저가 대비 오른 주가는 부담이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종 기자
기획 & 캠페인
본 사이트는 투자권유나 종목추천을 하지 않으며, 유사투자자문업을 영위하지 않습니다. 투자판단의 최종 책임은 본 정보를 열람하는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더인베스트의 모든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제호: 더인베스트 ㅣ 발행소(주소) : (04157)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101-B203 내 47호
등록번호: 서울 아53223 ㅣ 등록일자: 2020년 8월 6일 ㅣ 대표번호 : 02-6013-0053 ㅣ 이메일 : contents@theinvest.co.kr
상호: 주식회사 더넥스트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619-86-02655 | 통신판매업 : 제2023-서울마포-3410호 | 발행·편집인 : 주지숙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지숙
Copyrightⓒ 더인베스트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