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넥센, PBR 0.2에 자회사 성장도 OK...새정권 등장에 ‘주목’

넥센타이어 마곡 R&D센터 전경. (사진=넥센)

넥센타이어 마곡 R&D센터 전경. (사진=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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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산업의 성장과 정치권의 밸류업 바람에 넥센타이어 지주회사인 넥센의 기업 가치가 재부각 되고 있다.

특히 주요 자회사인 넥센타이어가 올해 글로벌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며 넥센의 성장성도 동반될 것으로 점쳐져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26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넥센은 1968년 설립되어 2002년 흥아타이어공업에서 넥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넥센타이어 등 16개 계열사를 포함하는 넥센그룹의 모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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