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가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하며 하반기 성장성이 탄력을 받게됐다.
대형 IP가 부재한 상황에도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가 1분기 호실적을 이끌어 내며 우려를 털어낸 셈이다.
또 하반기 와이지의 실적 핵심이 될 대형 IP인 블랙핑크가 합류하면 하반기 호실적이 그대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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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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