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분석] 두산에너빌리티, 대형원전이 전부가 아니다

두산에너빌리티  판교사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판교사옥. (사진=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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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의 탄핵 선고와 더불어 조기 대선 국면 진입에 따라 국내 원전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원전주의 대장주로 평가받는 두산에너빌리티의 하락세가 매섭다.

증권가는 다양한 노이즈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를 누르고 있지만 강력한 상승 동력이 준비를 마치고 있다며 긍정적인 신호를 제시했다.
8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1962년 현대양행으로 설립됐다. 이후 1980년 한국중공업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지난 2022년 3월 두산중공업에서 두산에너빌리티로 사명 변경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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