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K뷰티의 성장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4분기 최대 매출 달성하며 K뷰티 성장 지속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올해 한국, 동남아 법인 실적 호조에다 중국, 미국시장의 점진적 개선이 더해지며 실적도 레벨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4분기 최대 매출 달성, 수익성은 후퇴
코스맥스가 2% 부족한 성적표를 냈다. 최대매출달성으로 자존심은 살렸으나 수익성이 뒷걸음치며 체력은 약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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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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