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양호한 성적표를 내놓았다. 매출, 영업이익도 늘었으나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이다. 시장은 지지부진한 주가가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 지난해 매출은 87조 7442억 원, 2022년 이후 사상최대
'한방이 필요하다" LG전자가 지난해 성적표를 내놓았다.
<저작권자 © 더인베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준호 기자
기획 &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