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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개요 (반기보고서 (2026.06) · 사업의 개요)
당사는 도로안전시설물 중 차량 방호 울타리 및 방음벽 등을 주력으로 국가기간산업인 SOC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SOC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상기 이외에도 사업확장 및 다각화를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건축자재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그리고 철강재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가. 에너지 사업부문 당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중 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태양광 구조물 생산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구조물 납품·시공에서 EPC(설계·조달·시공), O&M(운영·유지보수) 및 사업개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지붕형태양광, IPP(민자발전)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육상태양광 구조물 약 1.1GW, 수상태양광 시스템 약 0.2GW의 납품·시공 실적을 비롯하여 O&M 약 0.6GW, EPC 약 150MW의 누적실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농형태양광, 방음시설 연계 태양광 및 쏠라가드레일 등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① 시장 및 경쟁사 동향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전력수급기본계획 및 RE100 확대 등을 기반으로 태양광·풍력 중심의 보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전력계통의 수용능력과 발전사업 인허가 기준 강화 등은 신규 사업의 개발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시장은 육상·수상·영농형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및 건축물 등을 활용한 지붕형태양광 등으로 사업모델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발전사업 개발과 운영을 포함한 사업영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조물 공급 및 EPC뿐만 아니라 사업개발, 발전사업 및 O&M 등 태양광 사업 전반에서 업체 간 경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② 수주 전략 당사는 주요 발주처 및 사업주체를 대상으로 한 영업활동과 관련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 구조물 및 EPC 사업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육상·수상태양광의 O&M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산업단지 및 건축물 등을 활용한 지붕형태양광 사업의 발굴 및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농형태양광 등 사업모델별 기술 표준화와 제조·구매·시공 단계의 원가관리를 통해 가격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③ 사업 전략 당사는 수상태양광 EPC 수행 경험과 기존 SOC 사업을 통해 확보한 사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태양광 구조물 및 EPC 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사업개발, IPP 및 O&M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붕형태양광을 비롯한 분산형 발전사업과 영농형태양광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발전사업의 개발부터 EPC 및 운영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전지 분야에서는 부산명지 2호 및 부산명지 3호 발전사업을 추진하는 등 에너지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태양광 중심의 기존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함께 다양한 발전사업의 개발 및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오랜 업력을 통해 축적한 사업 수행 경험과 리스크 대응 역량을 에너지사업에도 적용하고 있으며, 신용등급과 재무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태양광 EPC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IPP 및 연료전지 등 신규 발전사업의 개발 및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나. 건축자재 사업부문 건축물의 바닥(slab) 공사는 철근, 콘크리트 그리고 이를 혼합하는 틀을 이루는 형틀(form) 공정으로 구성되는데, 회사는 이들 3가지 중 철근 및 형틀을 공장에서 제작하여 건설현장의 공기절감 및 품질확보를 실현하는 데크플레이트(Deck-plate)를 제조 공급 및 건설현장에서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건축물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단열재를 생산하여 건설현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물리적 ·화학적 안전성을 개선하여 단열 성능 및 난연성을 향상시킨 경질우레탄폼 단열재입니다.
1) 데크플레이트
① 시장 및 경쟁사 동향 데크플레이트 시장은 선행지표인 건설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 및 주택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짐으로써 시장은 다소 위축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국제 정세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급등 및 공사비 증액요청에 따른 공정 지연 및 원가 상승 부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업계는 원자재 수급불안에 따른 원가와 외주시공 인력 수급 난항과 임금상승으로 인한 리스크 극복을 위해 설치비 상승분을 포함한 여러 원가 상승요인에 따른 판매가를 반영하는 등 리스크 최소화에 공감하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중대재해 처벌법의 시행 및 건설 현장 안전우선정책에 따른 혁신공법의 도입 검토가 확산되면서 기계화 공법의 대표주자인 데크PL 시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속에서 당사는 건설현장에서의 선 안전 후 시공방침으로 향후 발생할 위험을 대비하고 있습니다.최근 LH 건축현장 일부에서 무량판구조의 슬래브시공방법이 설계등의 관리부실로 무너짐 및 철근적용부족의 사고가 발생됨에 슬래브 설치시 보가 없는 구조의 경제성부분에 따른 적용성이 현저하게 훼손되는 점은 데크PL업계에서는 동 공법의 확산과 보급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데크공법은 규격 철근을 사용하며 시공방법이 우수해서 시장에 보급된 이후 꾸준하게 사용이 확대되고 있어 공공주택 현장에서의 적용 확대를 기대합니다.
②수주 전략다양한 기대감과 리스크를 동시에 지닌 시장 상황 속에서 2 - Track 전략(연단가/입찰)을 토대로 양호한 수주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합판데크 시장은 연단가 프로젝트 관리, 연단가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 시장에서의 충성고객 추가 확보를 통해 수의계약 입찰에 참여하며, 스틸데크 시장에서는 선별적 입찰 경쟁 참여로 업계 상생을 위한 입찰시장 안정화에 노력을 기울이며 충분한 마진 확보와 시장의 변동성 최소화에 유의하고 있습니다.③사업 전략건설경기 하락 예상에 따른 기계화 공법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합판데크가 차별적 우위에 있는 지하주차장 위주로 확대 방안과 지속적인 연단가 업체를 통한 안정적 수급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품질경쟁력을 지닌 단열데크와 스틸데크를 바탕으로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통한 생산물량확보로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경쟁력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지속적인R&D를 통한 신규제품 발굴에 발맞춰 장스팬데크 개발을 완료하고 설비발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장스팬데크를 사용하면 건물의 단순 구조설계 구현이 가능하므로 공기단축, 공사비절감, 가설재시공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사 제품은 안정적인 무지주시공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였습니다. 설비 발주 시기는 건설경기의 상황에 맞춰 발주 예정입니다.
2) 단열재① 시장 및 경쟁사 동향2022~2023년 주택분양 및 신규 착공 현장 감소로 인하여, 2024년 하반기부터 건축자재시장의 급격한 축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도 상반기 까지는 업황 개선이 쉽지 않으나, 하반기부터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열재 전체 시장의 추락에도 불구하고, 경질우레탄(PIR)보드의 경우는 비드법, 압출법 단열재 시장을 잠식하여, 비교적 시장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업황이 회복될 경우 빠르게 정상화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장 큰 업계 이슈로 건축물 외벽에 적용되는 불연재 소재 단열재기준이 건축물 내부제품은 준불연수준으로 요구되는 심재준불연 사용의 법제화로 인해 주요 업체들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이에 대비코자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경질우레탄 분야는 시장의 확대와 함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시장참여자의 노력 속에 경쟁이 불가피해 지고 있습니다.
② 수주 전략당사는 데크PL의 고객사와 동일군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이미 확보된 고객 POOL을 활용하여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하면서 연간 단가 계약을 늘리고 1일 2교대 생산체제를 유지하면서 충분한 생산량을 바탕으로 수주 잔고를 확대 할 수 있었으며 생산안정화를 추구하기 위한 장기프로젝트 중심의 선택적 수주를 통한 이익 실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산량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은 동 사업의 이익율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③ 사업 전략FM인증 획득을 통한 자사 제품의 인증적 차별화로 안정성과 신뢰도를 얻고, 복합단열재 생산에서 발생하는 수축 문제를 최소화하는 품질안정화 제품적 차별화 전략으로 판매의 활성화와 이익율 확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가 업체 관계 유지 및 확대 방안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매출 실현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 할 예정입니다.
3) 층간 단열 & 소음저감재 2022년8월 층간소음관련 법규가 개정(성능 사후 인증- 준공 전 소음 테스트를 진행하여, 층간소음성능이 기준치에 미달할 경우, 시공사에 책임을 묻는 제도) 됨으로써, 층간소음재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층간 단열소음저감재 개발 진행 중이며, 22년도 개정된 법규(사후 인증)에 적용 현장 확대가 예상되는, 26년말부터 본격적인 매출 실현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 SOC 사업부문 회사는 1996년 1월 설립 이래 도로안전시설물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로안전시설물의 생산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자체 연구개발과 아울러 산 ·학 ·연 협동을 통한 지속적 연구개발활동의 결과로 495건 지적산업재산권과 더불어 4건의 건설신기술(국토교통부)과 1건의 재난안전신기술(행정안전부)을 보유하고있으며, 최근에도 건설신기술1008호(케이블을 활용한 터널형 방음시설 경량프레임 시스템)와 재난안전신기술 2025-23호(공압원리를 활용하여 신속한 개폐가 가능한 배연구를 갖춘 방음터널 재난안전 기술 및 시설)를 취득하였고, 이를 포함한 여러 신기술들을 적용한 계획, 설계, 제작, 시공 등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사업의 주요 분야는 소음저감시설(방음벽, 방음터널 외), 도로안전시설(가드레일, 강재방호책 외), 소방방재시설(배연시스템 외), 매입임대주택사업, 건설분야 공공입찰 등이 있습니다.
① 시장 및 경쟁사 동향소음저감시설 시장에서 일반 방음벽은 수주물량 확보를 위하여 일부 해당업체들의 저가 수주경쟁이 진행되기도 하지만, 방음시설의 기능적인 요소를 탈피하여 디자인을 가미한 특화 방음시설,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량 경량화 및 경제성도 확보하고 유지관리가 유리한 방음시설 등의 특정 기술력을 확보한 업체들은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고 도로안전시설 산업은 관급자재 현장의 증가, 사급자재 발주 현장 감소로 인한 입찰 물량의 감소로 업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민간사업 분야에서는 환경개선사업 및 대규모 APT단지 조성 등으로 대규모 소음저감시설 계획 등이 예정되어 있으며, 해외 인프라(SOC) 사업에도 자국업체 참여가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기회가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공 주도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정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주요 공공주택 사업자는 도심 내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축 매입약정 방식 위주의 시장 재편으로 기존 주택 매입 방식에서 벗어나 토지 확보 및 설계 단계부터 공공기관과 사전 약정을 체결하고 시공하는 '신축 매입약정 사업'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금리 및 공사비 인상, 분양 경기 침체 등으로 민간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매입 확약에 기반한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준공 후 미분양 리스크를 차단하고 안정적인 공사대금을 회수할 수 있는 대안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국가 기간시설 중심의 공공발주 물량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노후화된 공공시설물에 대한 유지보수 및 개선 사업(리모델링·성능개선) 수요가 증대되고 있습니다. 단순 가격 경쟁 방식에서 벗어나 시공 실적, 기술력, 안전 관리 역량, ESG 경영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 및 종합평가낙찰제 적용 대상 입찰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정착 및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출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반기보고서 (2026.06), 접수 2026-08-14 · 분량이 길어 앞부분만 실었습니다 · 원문 보기
핵심 재무 지표
※ 값은 TTM(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EV = 시가총액 + 순부채(부채총계−현금, 근사), BPS = 자본총계/주식수(근사), ROIC 투하자본 = 자본 + 순부채(근사).
— 는 계산에 필요한 데이터가 없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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